뮤지컬 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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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박열

포스터

새봄의 기운이 온 사방에 가득하듯 제국이 폭발하는때가 곧 당도할 것이다

독립운동가이자 무정부주의 운동가 문경인물 박열! 조국의 암울한 현실에서 동반자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에 맞서 강인한 의지를 보여준 박열의 삶이 뮤지컬로 돌아옵니다!

행사개요
기간 2019년 10월 5일(토) ~ 6일(일) 19:30
장소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주최 문경시
주관 (재)세계유교문화재단
후원 박열의사기념관, 하이트진로, (주)OKF, 안동MBC

 

 

 

기획의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문경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박열의 삶을 뮤지컬로 재창조합니다.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조국이 처한 현실을 인지하고 일제에 타협과 굴욕으로 도망가지 않고 민족의 독립을 외친

     박열의 삶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당시 친일파와 첩보 활동을 펼쳤던 인물 그리고 비밀결사 흑우회 및 불령사를 통하여

     우리가 표면적으로 알고 있는 박열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보고자 합니다.

     또한 박열과 가네코후미코의 사랑이라는 서정적인 감성과 항일투쟁이라는 격렬한 역동성이 결합된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뮤지컬입니다

 

시놉시스

     경상북도 문경에서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난 박열

     1919년 일본으로 건너가 무정부주의 운동에 투신하여 비밀결사 흑도회(黑濤會) 및 흑우회를 조직한다.

     일본은 박열 및 흑우회를 '조선인 불온분자'를 일컫는 "불령선인(후테이센진)"과 비슷한 발음의 단어로, 일종의 말장난을 이용한 조롱한다.

     1923년 박열의 연인이었던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불령사 조직을 결성하여 반일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천황 암살을 계획 하게 된다. 계획 직전 관동대진진이 발생하여 일본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천황 암살을 위해 해외에서 폭탄을 수입하려 했다는 것이 재판 과정에서 밝혀진다. 재판 과정에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두 사람 모두

     "조선 옷을 입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첫 공판 당시 박열은 옛 조선 관료의 예복인 사모관대를, 가네코 후미코는 치마저고리 차림을 하였다.

     "우리는 일본인이 아니라 조선인이므로, 재판도 조선말로 할 것이니 통역을 허락하라!"고 요구하며 재판을 받았다.

     두 사람에게는 19263월 사형이 선고되었으나 이후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 후세 다쓰지의 도움으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는 옥중에서 복역 중 결혼신고서를 구청에 제출하여

     공식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두 사람이 일본검찰의 문초를 받을 때 서로 포옹하는 모습을 일본 판사가 촬영, 사진이 일본 사회에 누출되자,

     정부에서 국사범을 우대한다고 야당에서 들고 일어나는 등, 일본 정계에 큰 파문을 일으켜진다.  

     이후 가네코는 형무소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박열은 19458·15광복으로 222개월 만에 석방된다.

 

 

관람정보

     l 장        소 l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경북 문경시 신흥로 85)

     l 공연 시간   80(인터미션 없음)

     l 관람 등급 l   초등학생 이상

     l 관  람  료    무(선착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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