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새재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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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새재아리랑

포스터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과 희망을 문경 아리랑 곡조에 담아 뮤지컬로 재탄생!

문경새재 굽이굽이 저 너머에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여우볕이 드는 세상을 찾아나서는 민초들의 이야기, 아리랑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개요
기간 2018년 10월 6일(토) 19시 30분 [1회]
장소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주최 문경시
주관 (재)세계유교문화재단
후원 (주)OKF, K-water, 안동대학교링크플러스사업단, 안동MBC
소 개

 아리랑은 한국의 대표민요, 한민족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고난과 가슴속의 한을 표현하는 수단이었다. 한반도 전역에서 지역별로 다양한

 아리랑들이 전승되어 왔으며 각 지역의 삶과 애환이 녹여져 있다. 문경새재 아리랑은 1896년 선교사 헐버트에 의해 오선지에 채보된 최초의

 아리랑으로 이전까지 기록으로는 남지 않았던 아리랑에게 생명을 불어넣었다.

 

 문경새재는 문경사람들에게 만나지 못함에 대한 만남의 기운이며 맺히고 쌓인 것에 대한 풀이의 자리였으며 떠나가는 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아리랑고개였다. 뮤지컬<새재아리랑>은 경복궁 중건 당시 베어져나간 문경 박달나무와 함께 강제 차출된 문경 백성들의 애환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그린 작품으로 문경새재아리랑 속의 애향과 애민의식을 작품에 고스란히 녹여내고자 한다

 

 

 

 

시놉시스

 현재.

 문경새재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야외무대. 고고학자인 수진은 문경새재 건설공사 중에 무덤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문경새재를 방문한다. 

 100여년 된 무덤에서 장신구 같은 박달나무를 만든 칼을 발견하고 과거로 빨려 들어간다.

 

 1860년대 중반.

 석호와 복녀는 문경에서 화전터를 일구며 사는 젊은 부부이다. 1865년 경복궁 중건이 시작되면서 백성들은 강제부역을 하게 되고 한양에서

 좌천되어 내려온 아전의 계략으로 많은 문경의 백성들이 문경새재를 넘어 경복궁으로 차출되어간다. 한편 아전은 복녀를 자기 여자로 만들려고  하나 뜻대로 되지 않자 석호를 경복궁으로 보내버린다. 떠나는 날 복녀는 자신이 깎은 나무칼 모양의 장신구를 주며 무사귀향을 빈다.

  경복궁 중건의 고된 노역에 지친 부역꾼들은 아리랑을 부르며 향수를 달래고, 대원군 반대파의 이간질로 폭동과 방화에 동조한다.

 석호는 기지로 폭동을 가라앉히고, 공조참의는 전국의 풍물패를 불러 부역꾼을 위로한다.

 

 한편 아전은 복녀를 추행하려다 복녀의 집은 불에 타고.. 복녀는 남편을 만나기위해 풍물패를 따라 한양으로 간다.

 민요 장기자랑에서 복녀는 문경새재 아리랑을 불러 석호와 감격스런 재회를 하고 공조참의는 복녀에게 상을 주려고 한다.

 복녀는 아전의 계략을 폭로하고 남편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결국 석호와 복녀, 문경의 부역꾼들은 다시 문경새재를

 넘어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간다.

 

 현재. 수진은 복녀가 만든 칼을 잘 보관하고 문경새재 축제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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